8.3 업데이트에서 2개의 새로운 평판 세력인 울둠 협의회와 라자니가 등장한다. 두 세력은 울둠과 영원꽃 골짜기를 습격하는 느조스의 군세에 대항하기 위하여 플레이어와 연합한다. 신규 세력들의 평판은 '티탄 습격' 이벤트에 참가하여 올릴 수 있다. 각 지역의 습격을 방어하거나 일일 퀘스트 및 습격 목표를 완료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평판 보상으로 장난감 및 탈것, 애완동물이나 계약서 도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확고한 동맹을 달성할 시 울둠 협의회에서 신규 정수의 3단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라자니에서 재사용 가능한 증강룬을 구매할 수 있다.


울둠 협의회 보상 - 신규 정수 3단계

울둠 협의회 사절에게 장난감 및 탈것과 함께 신규 정수인 '단말마의 숨결'의 3단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에 필요한 재화인 '타락한 기념품'은 신규 도전 모드인 '공포의 환영'에서 획득할 수 있다




라자니 보상 - 무한 증강룬, 평판 요구 없는 탈것

라자니 사절에게 무한 증강룬인 '번개벼림 증강의 룬'을 구매할 수 있다. 특이한 점으로 판매하는 탈것이 평판을 요구하지 않는다. 영원꽃 골짜기 습격 중 희귀 몬스터를 처치하면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는 '온전한 운룡 비늘'만 있으면 구매할 수 있다.



▲ 신규 평판 세력 휘장 외형 : 울둠 협의회(좌), 라자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