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가 자사의 2D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오늘 신규 던전 ‘루페르 섬’을 전격적으로 오픈 한다고 밝혔다.

‘루페르 섬’은 입장 시 제한 시간은 30분으로 일반 몬스터 처치 시 대량의 경험치를 습득할 수 있으며, 특수 몬스터 ‘젠티스’ 처치 시 다양한 보상을 획득 할 수 있다. 입장권을 획득 하기 위해서는 일일 미션 중 일간 사냥 미션을 수행 후 입장 아이템을 획득해야 한다. 입장권을 가지고 NPC (슬레이어: 로도스 / 뱀파이어: 마몬 / 아우스터즈: 에이리스)를 찾으면 된다.

‘루페르 섬’ 입장권은 월요일, 목요일, 일요일에 얻을 수 있으며, 3월 25일 당일에는 접속 시 모든 유저에게 입장권이 최초 접속 월드에 1회 지급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서 계속 무료하게 지내고, 계신 유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게임에 재미를 더하고자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 했다며 맘껏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크에덴'은 온라인 최초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전쟁 모드와 뛰어난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장수 인기 게임 이다.

이번 신규 던전 관련 업데이트 내용은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