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포노스


포노스(PONOS Corporation, 대표 츠지코 요리카츠)는 달콤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SUPERSTAR IZ*ONE(이하, 슈퍼스타 아이즈원)’을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슈퍼스타 아이즈원’은 올해 2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BLOOM*IZ’로 초동 판매량 356,300장이라는 역대 걸그룹 초동 신기록과 함께 역대 걸그룹 음반 총판 1위, 총 480,543장 기록의 성적을 거둔 글로벌 인기 여성 아이돌 그룹IZ*ONE(아이즈원)의 공식 모바일 리듬게임이다.

게임 내에서는 아이즈원의 국내 데뷔곡 'La Vie en Rose(라비앙로즈)'와 일본 데뷔 싱글 '好きと言わせたい(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를 비롯해 다양한 노래를 리듬게임으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진행 중 재생되는 라이브 영상으로 더욱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슈퍼스타 아이즈원’ 사전예약에는 당초 목표 인원이었던 12만명을 예상보다 일찍 넘어서며 20만명을 목표로 추가 보상을 결정한 바 있으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다시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게임에 대한 많은 관심과 팬덤 화력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팬덤 화력을 바탕으로 사전예약 참여 20만명을 기록한 ‘슈퍼스타 아이즈원’은 목표 인원 보상이었던 다이아 750개(총 합계 2,250개)를 이용자 전원에게 제공하고, 멤버 전원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슈퍼스타 아이즈원’ 오리지널 포스터를 추첨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금일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인게임 프로모션을 통해서도 다양한 보상과 혜택을 준다. 다음달 10일까지 로그인만 해도 최대 10연속 뽑기가 가능한 다이아를 증정하며, 오는 30일까지 곡을 클리어 하면 보상 아이템 2배 제공, 카드 강화에 필요한 SS코인 소모량 감소 혜택을 주는 START DASH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슈퍼스타 아이즈원'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