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정통 온라인 게임 업체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사냥, 튜닝 & 룬 합성 이벤트 3종을 시작 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벤트는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단 2주 간 진행 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각 종족 마을 NPC가 ‘샤방한 벚꽃 상자’를 판매 한다. 게임 머니를 이용 하면 구매 할 수 있으며, 사용 시 다양한 아이템 중 한 가지를 획득 할 수 있다. 다음은 이벤트 기간 내 튜닝 아이템 합성 시 상위 옵션 등장 확률이 상승 되며, 플레이어에 게 받는 대미지가 감소 되는 이벤트 특별 옵션이 추가 된다. 이 옵션은 모든 부위 튜닝 아이템 합성 시 얻을 수 있으며, 룬 합성 시 룬 강화석, 스킬 룬 등장 확률이 대폭 증가 된다.

추가적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3차 옵션 인챈트 구조가 개선 되며, 신규 무기 3차 옵션 강화 아이템이 추가 된다.

또한, ‘아우스터즈’ 종족 밸런스 개선 및 ‘대지 아우스터즈’에 신규 스킬 ‘육각룬’이 추가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코로나로 인한 거리 두기 및 5인 이하 금지가 2주나 연장 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친 유저 분들께 게임 플레이 시 조금이라도 재미를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열심히 준비 했다며, 2분기에는 유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대규모 업데이트도 준비 중에 있으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다크에덴'은 온라인 최초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전쟁 모드와 뛰어난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2002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인기 장수 게임 이다.

이번 봄맞이 이벤트에 대한 내용들은 다크에덴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