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JCE]



JCE (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 는 오는 19일까지 프리스타일을 즐기는 여성 이용자들을 위한 ‘숨어있는 미녀 유저를 찾아라(이하 숨.미.찾)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상위 3명의 미녀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FS女神(여신)전쟁’도 벌인다.



프리스타일은 10-30대 남성 이용자들이주를 이루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소수 여성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 ‘숨.미.찾 프로젝트’는 9일 시작됐다.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연일 새로운 미녀들이 등장하며,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숨.미.찾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자신이 여성 유저임을 인증하는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후 이용자들의 추천을 받아 상위 3위에 오른 여성들은 FS 공식미녀로 인정 받고,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펼쳐지는 ‘FS 여신전쟁’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된다.



‘FS여신전쟁’은 3명의 미녀 유저를 필두로 각기 다른 3개의 세력을 결성해, 각 세력에 가입한 이용자들이 플레이한 게임판수의 합에 따라 순위를 매긴다는 내용. 순위 결과에 따라 참여한 유저 모두에게는 각각 △5만 포인트(1위) △3만 포인트(2위) △1만 포인트(3위)가 차등지급된다. 또한 미녀 유저들에게는 △럭셔리 명품가방(1위) △명품 쥬얼리 세트(2위) △백화점상품권(3위)이 특별 선물로 제공된다.



‘숨.미.찾 프로젝트’에 재미있는 사연이나 이력을 올려주신 여성 이용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제공되며,‘FS 여신전쟁’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이용자들에게는 ‘FS공식인증 미남미녀 아이템’을 수여한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프리스타일 여성 이용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게임 속 그녀들이지닌 가치는 매우 크다”며, “이번 이벤트는 소수이기 때문에더욱 소중한 여성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의 ‘숨.미.찾 이벤트’ 및 ‘FS여신전쟁’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http://fs.joycity.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