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J E&M 넷마블]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가 ㈜캡콤(대표이사 츠지모토 하루히로)과 공동 개발한 횡스크롤 MORPG 「마계촌 온라인」의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에 앞서 공식 웹사이트(http://mo.netmarble.net)를 오픈했다.

금일(22일) 공개된 「마계촌 온라인」의 웹사이트는 이용자들이 게임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웹에서 미리 확인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메뉴도 다양화 했다.

우선, 페이지 상단에 게임 캐릭터와 마물의 전투 장면을 담은 플래시 무비를 넣어 횡스크롤 게임인 「마계촌 온라인」의 특징을 녹여냈고, △해골 △사다리 △모닥불 등 게임에 등장하는 오브젝트를 곳곳에 배치해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또,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마계촌 기념사진’ 콘텐츠를 이용하면, 언제든 마계촌 캐릭터와 기념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국내외 SNS(소셜 네트워크 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마계촌 온라인」의 첫 CBT 테스터 모집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고, 테스터로 선정된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쉽게 당첨되지 않은 이용자들도 웹사이트에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12세 이용가 등급을 받아 폭넓은 이용자 확보가 가능해진 「마계촌 온라인」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첫 CBT를 진행한다.

CBT에 응모한 이용자들은 「마계촌 온라인」의 공식 웹사이트에 로그인 후 간편하게 당첨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게임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마계촌 온라인」과 이번 CB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o.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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