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축제의 꽃, 지스타의 진미는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코스프레입니다. 코스프레는 부스 모델과 더불어 축제를 장식하는 양대산맥을 이루죠. 올해 지스타에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80부스의 넓은 규모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코스프레 전문팀인 '스파이럴 캣츠'가 '월드오브워크래프트:판다리아의 안개',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 그리고 '디아블로3'의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화려하면서도 귀여운, 정교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들의 코스프레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스파이럴 캣츠의 코스프레 무대가 지금 시작합니다! ]

[▲ 실감나는 '디아블로3'의 부두술사. 누군가는 아바타로 오해했다는 후일담이... ]

[▲ '디아블로3'의 수도사. 아름답다! ]

[▲ '스타크래프트2'의 노바 ]

[▲ '디아블로3'의 악마사냥꾼. 역시 포스는 甲 ]

[▲ 작년에는 없었던 멀록이 드디어 공식 석상에 오르다 ]

[▲ 우리 차례라고! 여기 좀 보란 말이다!! ]

[▲ 잘못된 앵글의 폐해 ]

[▲ 열심히 스파이럴 캣츠를 촬영하고 있는 사람들]

[▲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아, 깜짝이야!! 갑자기 쳐다보지마 ]

[▲ 누...누님 ♥]

[▲ 하앍~하앍~ ]

[▲ 코스프레 행사 진행자! 그냥 그렇다구요 ]


[▲ 바이~ 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