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Team CSL


국내 프로 코스프레 팀인 Team CSL이 매드오카에서 개발, 한국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액션 RPG ‘LOA for KAKAO’ 속 캐릭터인 미소녀 검사 그레이스의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LOA for KAKAO’는 ‘세젤예 캐릭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호작용시스템이 특징인 게임으로, 게임유저들과 미소녀 캐릭터들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호감도 시스템을 적용하여 연예 시뮬레이션의 느낌을 살렸다. 또한 친구들과의 파티플레이를 통한 전략적인 연계 플레이는 물론, 액션 RPG 특유의 타격감도 느낄 수 있다.

Team CSL의 모델 피온(Pion)이 담당한 ‘LOA for KAKAO’의 그레이스는 최초로 공개된 ‘세젤예’ 미소녀 캐릭터 3인 중 한 명으로, 강인한 의지를 지닌 검사 캐릭터다.

모델 피온(Pion)은 “그레이스의 특징인 검사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많은 신경을 써서 촬영을 했다” 며, “게임 LOA for KAKAO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LOA for KAKAO – 아스테리아 전기’는 현재 겜셔틀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하여 서비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