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마인크래프트, 염소시뮬레이터 등. '아~ 그 게임?' 소리가 절로 나오는 대작, 혹은 흥미로운 소재의 게임들. 하지만 딱히 공통점이 보이진 않는데요. 이 게임들 모두 북유럽 끝자락에 있는 복지 강국. 스웨덴의 게임입니다. 수많은 명작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는 스웨덴 게임 시장의 성장 비밀은 무엇일까요?









































■ 인벤 카드뉴스 모아보기
- '게임 하시려고요? 일단 총알부터!' 업글을 부르는 이름 GTX 1080
- '이력서, 무엇으로 채웠습니까?' 이력서에 와우 경력을 넣은 남자
- '언차보다 딸리네요' 명작을 만드는 언차티드의 디테일
- '내 게임이 부끄러웠습니다' 게임 산업을 흔든 한 소녀의 목소리
- '왜 난 똑토케질 수가 업써!' 당신이 영리해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 '한국은 없어요'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게임 - Wii U
- '정말 섹송합니까?' 트레이서 포즈가 부른 오버워치의 아리송한 결정
- '돌고래를 하지 않겠는가?' 미국산 시뮬레이터, 직접 해보았습니다.
- 하고 싶은 건 뭐든 하는 진짜 RPG, 토드 하워드와 '엘더스크롤'
- '폭력, 다음은 ISIS' - 다시 한 번 논란을 택한 게임 'IS 디펜스'
- '패왕 간디의 이유 있는 Be폭력주의' 재미를 위해 남겨진 버그들
- '땅속에 묻힌 외계인은 죄가 없어요' - 1983년 비디오 게임 산업 붕괴
- 내 게임을 20달러에 팔아야 하는 이유
- 폭력적인 게임인데 왜 법으로 안 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