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나누컴퍼니 ]


나누컴퍼니(대표 심진식)는 1506(대표 박성필)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3매치 퍼즐 배틀 모바일게임 ‘퍼즐 로얄’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등 전세계 155개 국가 마켓에 9일 정식 출시했다.

‘퍼즐 로얄’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3매치 퍼즐 플레이 방식에, 1:1 몬스터 배틀을 조합한 게임이다. 익숙한 느낌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도 몬스터 배틀과 업그레이드 요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귀여운 레트로 그래픽과 신나는 컨트리풍 음악, 21종의 개성 강한 몬스터와 다양한 스테이지 등이 준비되어 있다. 퍼즐 배틀을 즐기면서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퍼즐 게임들과 다르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성장 요소 등으로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중독성을 가진 것이 ‘퍼즐 로얄’만의 매력이다.

‘퍼즐 로얄’는 총 5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간체 및 번체)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 모두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퍼즐 로얄’을 출시한 나누컴퍼니는 'App Store의 2016년을 빛낸 최고작 (대한민국)’에 선정된 ‘파이널 탭타지’ 외에, ‘App Store의 2016년 주목 받은 게임 (대한민국)’ 및 ‘Best Games of 2016 (경쟁게임부문. 러시아/카자흐스탄)’에 선정된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 게임 ‘다크 소드’ 등을 퍼블리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는 퍼블리셔이다. 금일 출시한 ‘퍼즐 로얄’을 포함하여 지속적으로 양질의 모바일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퍼블리싱 할 계획이다.

‘퍼즐 로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퍼즐 로얄’의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