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TOJOY Game


TOJOY Game에서 개발되어 중국, 일본에 이미 출시된 삼국지 미소녀 모바일 게임 '삼국 로맨스'의 한국 출시가 임박했다.

삼국 로맨스는 7월 말부터 사전 등록을 진행하여 현재 15만 명의 사전 등록자를 확보했다. 금일(12일) 정식 론칭되었으며, 공식 카페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국 로맨스는 중국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개성있는 미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RTS 전략 모바일 게임이다. 원터치 플레이로 간단하면서도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유비와 조조가 서로 연인으로 그려지는 등 흥미로운 요소가 곳곳에 녹아있다.

삼국 로맨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