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블루스카이게임즈


'201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스타트업 기업상 분야에서 블루스카이게임즈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블루스카이게임즈는 2016년 지스타를 통해 '루티에RPG클리커'를 출시한 이후 꾸준한 서비스와 유저와 소통하는 운영으로 높게 평가받으며 2017년 3분기 이달의 우수게임 인디부문에 선정되어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 바 있다.

블루스카이게임즈의 이현우 대표는 “저와 함께 밤낮으로 개발해준 동료 개발자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이 상은 유저분들께서 더 열심히 하라며 저희 회사에 주신 선물이라 생각한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시상식인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스포츠조선-문화체육관광부-전자신문 공동 주최하고 게임산업협회 주관하며 매 한해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여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