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퍼펙트월드(대표 상영영)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주선 for Kakao’의 사전예약자 수가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이펀컴퍼니는 중국과 대만에서 선 출시되어 중국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 대만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던 만큼 국내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강화 방식으로 자신만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어 무기 파밍의 재미도 제공하고, 맵을 뛰어다니는 기존 MMORPG와 다르게 법보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오픈필드를 탐험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가문, 문파, 월드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주선 for Kakao’는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푸짐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SNS 프로모션 및 커뮤니티 가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여 갤럭시 노트8, 빔프로젝트, 신세계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획득의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주선 for Kakao에 관심 가져주신 60만 명의 사전예약 신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는 1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만간 사전예약 신청자분들께 최고의 콘텐츠와 게임성으로 무장한 주선 for Kakao를 선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