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전반적인 평가
디모2의 에어리어 조작감이 연상되는, 캐릭 팔이 리듬게임

---장점
1. 캐릭터성과 풍부한 곡
오리곡만 있으면 확장성에 좀 하자가 있다고 평가하겠지만
커버 포함이면 확실히 곡 범위가 넓어서 장점이 많은듯
거기에 버튜버 팬에게는 캐릭터를 뽑아서 그나마 즐겨볼만한 게임이라는 감상임
이미 시작 시점에서 곡이 150곡은 있다는 예고가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리겜으로써는 행복함

가망은 적지만 프로세카마냥 어나더 버젼 녹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폭증할듯 싶음


2. 데포르메를 포함한 캐릭터 동작이 귀여움
캐릭터 팔이 게임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유저채보의 채용
팬덤이 워낙에 넓은 IP이기에 분명히 나올 수 있는 채보의 저점도 낮겠지만 고점도 높을것임
아직 유저채보는 못해봤지만 유저채보 리듬게임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관리만 된다면 상당한 장점이 될 것

---단점
1. 모자란 보이스 녹음
아무래도 성우가 업인 사람들을 고용한게 아니다보니 녹음이 모자람
그나마 비교 가능한건 뱅드림이 생각나는데, 녹음된 음성이 에어리어 대화에서 짧은 추임새가 전부인게 유사하다고 느꼈음
다만, 뱅드림의 경우 기억이 맞다면 스토리는 보이스 녹음이 되어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홀로도리는 시작부터 추임새만으로 보이스가 진행되니 상당히 아쉽게 느껴짐
이건 가장 최근에 한 십덕게임이 트릭컬이라서 더 아프게 느끼는것도 있는듯

2. "인터넷 방송"과의 연계 여부에 대한 불안함
근본적으로 이건 "버튜버"를 테마로 한 리듬게임임
결국에는 인터넷 방송과의 연계를 전제에 둔 게임일 수밖에 없단 말임

문제라면 그 연계가 세질수록 나같은 키리누키 위주로 먹는 사람들은 떨어져나가기에 딱 좋다는 거임
반대로 연계가 약해지면 기껏 버튜버를 테마로 한 게임의 이점을 죄다 내다버리는 셈이라 애매해짐
이 사이 어디에서 줄을 탈 것인지가 궁금해지는 시점

3. 스토리의 부재
어찌보면 장점이기도 함; 쓸데없이 거창한 스토리를 넣는 대신 그냥 "얘네는 인터넷 방송하는 버튜버들이다", "계속되는 라이브를 원해서 모였다" 말고는 아무런 스토리를 짜지 않은 덕분에 알던 팬은 팬대로, 모르면 모르는대로 즐기기에 좋은 구조가 되었음

다만 지금껏 봤던 모든 리듬 기반 게임들 중에서 가장 스토리가 없음
미소녀 동물원 계열 일상물 애니의 최소컷 조차도 못지킨 그런 느낌



---아직 평가 불가능한 항목
1. 과금 영역
얘네도 기본적으로 중복 뽑기를 통해 한계돌파를 해야 세지는 구조 같던데
프로세카 이상으로 과금 요소가 생길 것 같아보이더이다
이미 의상이 구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상 가챠"가 별개로 존재하거나 팔거라는걸 암시하고 있고
"멤버쉽"이란게 존재해서 어느 캐릭터를 응원한다면 결제해야할 것 처럼 생긴게 있음

다만 근본적으로는 이런 게임이 항상 그렇듯이, 캐릭터 풀이 어느 영역으로 넓어지기 전에는 성능과 관련된 삽질을 하겠다는 시도가 쉽지 않아서
일단 본 정보로는 5성간 성능차가 엄청 크진 않은듯 보이덥니다
그럼에도 가챠는 무척이나 창렬해보이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긴 한듯

2. 인원 변동에 대한 고민
이미 이 게임에는 아마네 카나타라는 4기생 멤버가 꾸준히 등장함에도
현 시점 졸업한 멤버이기에 캐릭터를 뽑을 수 없는 문제가 생김
서비스하던 탤런트가 졸업했을때 문제를 어찌할지는 생각해볼법하다고 봅니다




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