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04 00:04
조회: 620
추천: 1
술안주로 골뱅이국수 배달시켜본 후기일단 가격은 1.5만원
겨우 통조림에 국수 삶아다 주는데 너무 비싸다 생각할수 있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었을때의 가격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비싼건 아닌듯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의 민족... 가장 싼건 식자재 마트가서 대량으로 사는거지만 혼자 자취한다면 썩어서 싸그리 버려야하니 가성비 안따지고 그냥 소량씩 계산해봄 쿠팡프레시 현시각 낮은가격 정렬을 기준 깐양파2개 1890원(껍질 직접까면 귀찮잖아~) 조각양배추300g 1090원 깻잎30g 1180원 적상추150g 2280원 소면900g 3510원 골뱅이통조림140g 3980원 만능비빔소스 75g 1240원 갑자기 골뱅이국수가 먹고 싶어서 가성비 안따지고 그냥 최소한의 양으로만 시켰는데도 재료를 다 쓰지도 못하거니와 이미 재료비만 15170원으로 주문금액 넘게나왔음 1인분 원가를 따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1인분을 위해 어쩔수없이 사게되는 재료원가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업소면 업소니까 대량으로 싸게 납품받아 원가도 더 싸지는거 아니냐 할수있는데 우천시에 걸려서 다젖은 박스에 납품받아 유통기한이 심하게 단축되버린 야채들 평소랑 다르게 신선도가 많이 떨어지는 재료가 들어와서 로스가 늘어난다거나 보통 소량은 갯수로 시키지만 대량은 무게로 시키기에 크기가 일정하지않아 이것 또한 로스에 영향을줌 아무튼 요즘 최소주문 금액이나 리뷰 강요로 장난치는 그런 가게들만 아니면 어지간한건 비싸진 않다~ |
뚝쓰딱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