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2-13 15:54
조회: 428
추천: 0
마도가 우습나봐...전 천족입니다 길을 가던중 저멀리서 마족 살성이 나 잡아봐라~ 하면서 우리의 천족 치유님과 수호님께서 쫒고있더군요 얼씨구나~! 같이 달렸습니다 어머! 근데 마족 살성 도망가던거를 유턴하더니 치유님과 수호님이 있던말던 날 두둘겨패네 ㅡㅡ.. 왜?? 너 도망가고있었던거 아니였어? 위급해보였는데!? 왜 나보니깐 니가 죽던말던 군침이 흐르던..? 내가 니 좋하는 맥쥬와 통닭처럼 보이디.... 죽을꺼면서 왜덤비냐고... 형 마도야 그래 약하기약한 마도라구.... 하지만 너하나 못잡겠냐.. 니 생각은 이거였겠지 "아! 마도다~ 저거나 잡고 튀튼가 아님 저놈잡구 죽어야겠다!" 지....................랄........염.....병...
EXP
753
(53%)
/ 801
|
배찌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