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천족입니다
길을 가던중 저멀리서 
마족 살성이 나 잡아봐라~ 하면서
우리의 천족 치유님과 수호님께서 쫒고있더군요
얼씨구나~! 같이 달렸습니다 
어머! 근데 마족 살성 도망가던거를 유턴하더니
치유님과 수호님이 있던말던 날 두둘겨패네 ㅡㅡ..

왜?? 너 도망가고있었던거 아니였어? 위급해보였는데!?

왜 나보니깐 니가 죽던말던 군침이 흐르던..?
내가 니 좋하는 맥쥬와 통닭처럼 보이디....
죽을꺼면서 왜덤비냐고...
형 마도야 그래 약하기약한 마도라구....
하지만 너하나 못잡겠냐..
니 생각은 이거였겠지 "아! 마도다~ 저거나 잡고 튀튼가 
아님 저놈잡구 죽어야겠다!"

지....................랄........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