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에서 시작해서 불신으로 종료...33랩-38랩

원래부터 창검성을 하고싶지 않아서 남들이 머라해도 굳건히 쌍검성을 해왔었습니다.

34랩때 우연히 백염의 창을 먹게 됬고, 장검을 루팅 하기위해 수호성님을 피해 항상 2검성 파티 모집을

힘들게 해왔습니다. 드디어 졸업하게 됐군요^^

아직도 득템을 위해 불신을 돌고 계신 모든분들 화이팅!!^^ 

P.S : 아리엘섭 어뷰징케릭, 어뷰징레기온은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