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가던 정령님이 게셨는데

급한이유로 오자마자 나가셧구요

거기다 이걸 팔을려고했으나 치유님이 룻이셧는데

그 치유님이 룻을 시작시켜버린바람에 올주로 주사위 이겨서 먹었습니다

차라리 그 정령님이 먹었음 좋았을텐데 매우 아쉽네요..

저도 똑같이 무기먹으러 가는사람으로서 정령님이 드셨음 좋겠다고 생각드는데

ㅜ ㅜ 아쉬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