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4-23 23:11
조회: 4,947
추천: 0
첨부파일
[득템] 란마르크의 보옥같이가던 정령님이 게셨는데
급한이유로 오자마자 나가셧구요 거기다 이걸 팔을려고했으나 치유님이 룻이셧는데 그 치유님이 룻을 시작시켜버린바람에 올주로 주사위 이겨서 먹었습니다 차라리 그 정령님이 먹었음 좋았을텐데 매우 아쉽네요.. 저도 똑같이 무기먹으러 가는사람으로서 정령님이 드셨음 좋겠다고 생각드는데 ㅜ ㅜ 아쉬울따름...
EXP
2,887
(21%)
/ 3,201
|


아스펠도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