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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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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사 시 엘 ] 레기온 창단 멤버 모집~![천사시엘]의 마스터 켄트입니다. 사전 직업 선택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비슷한 시기에 [천사시엘]이 오픈 하였습니다. 많은 곳에서 홍보를 하여 레기온 명칭은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하지만 홍보를 가장하여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천사시엘]은 마스터 일인으로 11월 3일날 창설한 레기온입니다. 현재 일부 레기온은 타 게임 길드에서 이어져 결속력이나 인원이 좋은 곳도 있으며, 클베부터 창설되어 아이온 준비를 미리 끝마친 레기온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레기온은 타 레기온보다 현저히 뒤쳐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그만큼 발전 속도와 변화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저희 레기온의 장점이며, 마스터의 성향을 볼때 [천사시엘]은 항상 재미와 즐거움을 최선으로 추구 할 겁니다. 자본주의 경제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릴적부터 누군가와 경쟁을 하면서 자라왔습니다. 그것이 게임인 아이온에서도 자리 잡을텐데 개인 또는 조직 이라도 준비 없이 나서다가는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천사시엘]은 빠른 정보를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 확고한 결속력으로 아이온 경쟁속에서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주도하는 레기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으며 이에 대한 계획은 부족한 마스터지만 게임에 대한 다양한 경험 을 바탕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스터 켄트는 디아블로를 시작으로 10년 넘게 게임을 했지만 길드 생활을 한 적은 없습니다. 길드 도입 초기 장점 보다는 단점들이 크게 부각되면서 실망한 적이 많아 점점 멀어졌습니다. 요즘 같이 길드 게임에서 솔로 플레이 는 항상 한계가 있었으며 심지어 중도 하차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 였습니다. 그런데 길드원도 아닌 레기온 창설을 하여 마스터까지 하게 된 이유 는 저와 같은 분들이 많다는 사실과 길드의 장점을 잘 살려 게임을 보다 재미 있고 즐겁게 하는 사례가 눈에 띄면서 레기온 창설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조직 컨설팅을 조금 공부한바 있어 감히 [천사시엘]의 마스터라는 타이틀을 거머 쥐었습니다. 주절주절 말이 참 많았습니다. " 레기온을 홍보합니다~ " 하면 끝나는 것을 본인이 생각해도 오버라는 생각이 들지만 [천사시엘]과 마스터에 대해 최대한 진심을 담아 홍보하는 것이 앞으로 레기온 가족이 될 분들에게 최소한의 예의 라는 생각에 할 말이 더~ 더~ 있었지만 지금까지 모자란 글을 읽어주신 분들 을 더이상 괴롭힐 수 없어 이만 줄입니다. [천사시엘] 바로가기 클릭 ☞ http://azit.plaync.co.kr/fren/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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