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있었던 일이구요 새벽부터 일어나 게임에접해서 불신 열쇠먹을려고

사냥중에 어떤 수호분이  말을 부르시길래 열쇠먹는것좀 도와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먹어야한다고했더니 팟하자고하더군요

그리곤 몇마리 잡지도않아 그분이 먼저 열쇠를 득했습니다 

저는 연신 "ㅊㅊㅊ"라고 외쳤고...

그분은 파티해산과 함께 유유히 불신앞으로 가시더라구요...

아이디는 모리코<<이제 31렙이십니다 너무하네 아침부터 일어나 기분좋게 접해서 게임할려고했는데

하도 답답한 마음과 배신감에 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