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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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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 장검 굴리시겠다던 살성불신 앞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는 제게 귓말이 와서 파티엘 꼈습니다
마도분 마저 모시고 구성 완료, 파티원들 모이는 시간에 검성 및 다른 분들께 혹시 장검 굴리실 분 계시냐고 여쭤봤었어요 근데 검성분은 이동 중이시라 그런지 대답이 없으시고 다른 분들도 결투하느라 정신이 없으시더군요.. 재차 물어봤으나 묵묵무답.. '불미스러운 일 사전에 막고자 미리 물어보는데, 합의는 고사하고 대답조차 없으시니 탈하겠습니다' 하고 탈했지요 그제서야 파장이 귓말, 검성은 방어구 때문에 오신 거라고 하시더군요.. 재팟.. 다들 입장하고 시작하려는데 난데없이 호법님이 검성님한테 'xx(저 아님)님, oo님이 장검 굴릴 거래요'라더군요 '뭐지?' 하고 있는데 살성분 曰, '나도 굴릴 껀데' 그때까지만도 농인줄 알았죠 ㅋㅋ 근데 대뜸 살성분이 교환을 거네요ㅋㅋ 본인 장비 보여주겠다 이거겠죠ㅎ 자기는 쌍장이라나요 ㅋㅋ 아 됐고, 거부하고 파티장 이양하고 '칼 하나 보고 오는 건데 다른 분도 굴리시겠다니 탈하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파장님은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라시고 살성분은 기다렸다는듯이 '어쩔수읍죠 모 안녕히 가세요~' 이러네요 ㅋㅋㅋ 살성이 장검을 굴릴 꺼면 지인들하고 가든지 ㅋㅋ 뭐 검성탱으로 애초에 가려고 한 걸 파장이 초대한건진 몰라도 어이가 없어서 ㅡ.ㅡ 아 오늘 절실히 느꼈습니다. 먹튀는 어쩔 수 없다지만, 물어보기 좀 그래도 되도록 사전에 합의보고 확실히 해두고 가야겠다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