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40 달성 후 스티그마가 하나 더 열려서..
그동안 벼르고 별렸던 균갑을 사기로 맘 먹었습니다.(포획, 포효, 보방 착용 중)

금욜밤 경매소 가보니 최하가 388만, 이후 420 부터 500까지 쭈루룩....
저번 겜 정리하면서 마지막 남은 5만 마일리지로 균갑 사야겠구나..  하는 순간..

레견 동생으로부터
"형 본진 대타 좀 오세요... 급해요....."
"균갑 사야 하는데(베이 가야 하는데......)  -_-;; "
"30분만 대타 하세요... 지발..."

할 수 없이 본진에 갔습니다...  긍데 30분만에 온다던 이넘은 오지도 않고....
팟원들도 맘에 들고 해서 결국 새벽 5시까지 겜하다.. 팟쫑 후 경매소를 와보니...

아까 있던 균갑들 싸그리 없어진 채..  800만에 한개 덜렁 있더군요..
토요일... 균갑 700 - 800 만원...  일요일 그나마 최하가로 550에 하나 올라오더군요..

드럽다.. 안사고 만다..  글케 체념을 하고, 레기온 동생과 시공을 넘어가려는 순간...

"균갑 팝니다...."    (진짜 균갑 사려고 맘먹은 후 첨으로 보는 광고글...)
바로 귓 넣었더니.... 

전쳇말로 "귓 너무 많이 와서 대답 못해요... 귓말로 제시요~~ "  (젤 시러하는 제시....-_-;;)
걍 가만히 있었더니.... 잠시 뒤 "450에 ㅍㅍㅍㅍ " 

결국 균갑 샀네요....    긍데 균갑 좋나요??    안 좋으면 500에 팔아버려야징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