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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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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ㅋㅋ 이거 불안해서 어디 성채가겠어여?.ㅡ.ㅡ저녁시간 12시넘어서 성채수호구한다는 광고 듣고 팟 구해서 성채들어갔더니 막출발하려고 하더군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룻은 어떻게 해요? 했더니..."직주에 악세 올주합니다" 하시더라구요... "네" 하면서 웃으면서 혹시 장검나오면 제가 먹습니다^^ 이말 했더니....갑자기.. 검성님..."저도 장검먹으로 왔는데요" ㅡㅡ.. 그러더니...살성님..."저둔데..." 머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들을 하시던지.. 그래서 제가 "창이나 단검 나오면요?" 이랬더니...당연히 검성님하고 살성님이 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요...쩝 그럼 저는요? 그랬더니..."장검 드세요" <--주사위 굴리란얘기죠.....어처구니 없어서 그럼 저 파티에서 빠질께요.. 장검하나보고 가는데 다 굴리시면 제가 성채들어갈 이유가없죠...했더니.....그때서야...검성/살성들 ㅡ.ㅡ <--이러더니.. 걍 장검수호님 드세요...이러네요... ..그러면서 출발은 했는데....영주잡기전 혹시 장검떨어져서 ...이사람들 굴리면 어떻하지? 이 생각하느라....내심 불안하더라구요.... 검성/살성님들 장검은 좀 수호한테 양보점 해주세여...맘편하게 사냥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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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