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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04:10
조회: 992
추천: 0
이제 만렙을 코앞에 둔 49수호의 고민.. "처음에는 렙업만 해라..그래야 암포든 인던이든 같이 가지"
매일 암포와 인던 황금방을 돌던 만렙 치유의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주거라 업했습니다..목요일에 49찍고 금요일날 45퍼 달성... 그런데 뜬금없이 오늘 이렇게 말하네요.. "그런데 장비가 너무 안습이다..그 장비로 암포랑 인던 같이 갈 수 있으려나.." 1.5패치 전에 만렙이었던 수호들은 장비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이제 막 50찍을 저는 안습이라면서 은연 중에 저와는 같이 다니기 힘들겠다 라는 그런 뉘앙스의 말을 흘리더군요.. 그렇습니다... 40파템 장검에 40파템 방패..변변한 어비스템 하나 없이 렙업만 했습니다.. 피 노버프로 7천후반에 공 360대 치명 240대 물방 1600대 방방 1600대... 템은.. 무기: +10 달인파템장검 방패: +10 40렙제 달인파템방패 방어구 : 43 달인 파템 상의 / 어깨, 바카르마 정예병 하의, 33렙 달인 유일 장갑 신발 장신구 : 메네키키 판금투구/ 타라니스 목걸이/ 아크바르 귀고리/메테리아의 미스릴 귀고리/ 발레리우스의 가넷 반지/ 아트로포스의 미스릴 반지/ 43 달인 유일 허리띠 목요일만 해도 1업만 하면 같이 다니겠구나 하고 좋아했는데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최대한 빨리 같이 다니고 싶은데...ㅠ.ㅠ 각설하고...제가 궁금한 것은 이 상황에서 제가 애초에 계획대로 만렙을 찍는 것을 제일 우선시 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템을 맞춰야 할까요... 템을 맞춰야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맞춰나가야 할 지 그게 궁금합니다. 다른 수호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다짜고짜 현질이 최고라는 그런 대답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왠만하면 현질안하는 방향으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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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닉네임: 킴도도(봉인중) 길드: 컨을글로배웠습니다 클래스: 이비 착용 장비 +10 균형 잡힌 열의 헤레몬 소프트 헬름 (★★) +10 균형 잡힌 열의 헤레몬 소프트 그리브즈(방어력+103) (★★) +10 균형 잡힌 열의 블랙펄 클래식 건틀릿 (★★) +10 균형 잡힌 열의 헤레몬 소프트 부츠 (★★) 신속한 열망 심해의 괴인(지능+3) (★★★★) 초승달의 열망 심해의 괴인(방어력+101) (★★★★) 의미있는 열망 부서진 깃털 이어링(크리티컬+2) (★★★★) 은은한 열망 아메지스트 벨트(밸런스+2) (★★★★) 별빛 열망 달빛 사파이어 브로치(공속+1) (★★★★) 현자의 장대비 주술서: 그림자 강탈(지능+3) (★★★★) [ 현자의 장대비 마족의 서(크리티컬+2) (★★★★)] 의미있는 마음 칼브람 목걸이 (★★) 의미있는 열망 웨어울프의 앞발 (★★) 닉네임: 한격투 길드: 컨을글로배웠습니다 클래스: 허크 착용 장비 무기:+10 번쩍이는 용맹 노블레스 그레이트소드(크리티컬+2) (★★★★) 상의:+10 균형 잡힌 보호 해적 메일(방어력+103) (★★★★★) 머리:+10 균형 잡힌 자스민 해적 헬름(방어력+103) (★★★★★) 하의:+11 수호의 아르마딜로 해적 그리브즈(방어력+103) (★★★★★) 장갑:+10 수호의 낙엽 노블레스 건틀릿(방어력+102) (★★★★★) 부츠:+11 수호의 낙엽 노블레스 부츠(방어력+103) (★★★★★) 반지:죽은자의 열망 초승달의 선고(크리티컬+2) (★★★★★) 반지:죽은자의 열망 초승달의 선고(크리티컬+2) (★★★★★) 귀고리:호기심 많은 열망 해적의 이어링(밸런스+2) (★★★★★) 벨트:은은한 열망 페리도트 벨트(밸런스+2) (★★★★★) 장신구:모험가의 열망 에르크 코어 브로치(방어력+102) (★★★★★) 목걸이:호기심 많은 마음 칼브람 목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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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