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회사차를 타고 신나게 드라이브(?)를 하고있는중에..

회사에서 김부장에게 전화가왔습니다..

김부장 : 야 바쁘냐?

나 : 네 운전중요

김부장 : 저번달 수고했다..월급에 보너스좀 얹었다

나 : 헛..정말요?얼마나?

김부장 : 받아보면 알겠지??

나 : 헐 감사합니다 (굽신굽신-이미 무리한 조기출근에 야근에 특근에 휴일에도 일하고...짜증나는 마음은 사라진지오래;)

김부장 : 키나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뚝//

나 : .......

나 : .....????

나 : 아놔 이런 신발샛길 알흠다운녀석아!




김부장과 저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있는지는 정말 조금뿐이 안되지만

예전에 게임에서 아는 형이였고 아는 동생이였으며...

......

아..그냥 웬수인가 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김부장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깔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