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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3:03
조회: 518
추천: 0
believe님의 글을 보고,,안녕하세요 아스칼론 천족 호법성 프아딘 입니다.
빌리브님 글을 읽고 이런 저런 생각끝에 이렇게 키보드를 잡게 되었네요 제가 생각 하는것과 빌리브님이 생각하는것,, 많은 차이를 보여서 글을 씁니다 우선 첫번째로 저는 오히려 되묻고 싶습니다. 호법성이라는 클래스를 왜 하셨나요? 두가지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중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 이런 분들이 많이 하셨었죠,, 파티사냥 위주로 (아이온이 출시되기전 타 온라인 게임 대세는 파티사냥이였고 그나마 좀 다른 느낌이였던건 와우 라는 게임이였죠) 게임을 하기 위해서 하신분들이 가장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NC게임중 리니지2가 있죠? 거기에 있는 프로핏처럼 호법성 역시 버퍼이며 파티사냥시 필수라 생각 되어서 시작하신분 많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로 시작하신 분들 대부분은,, 호법성이 강해보여서,, 호법성이 좋아보여서,, 호법성이.. 하면서 시작하신분들 있습니다.. 이유가 틀린만큼 서로 느끼는 부분 역시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장비에 투자하여 강해지는 케릭을 보고 즐거워 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호법성이라는 자신의 분신과 같은 존재로 인해 파티원들이 좀더 원활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빌리브님에게 되묻습니다.. 호법성을 왜 하셨나요? 그리고 두번째로,, 아무리 템을 맞춰서 호구성은 호구성이다 라고 하시는데.. 그말에 대해선 저는 잘 모르겠네요.. 대체 어디까지 템을 맞추셨는진 모르겠는데 동급 동장비 입고 싸우는 호법성,, 그리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존 지존 지존 하시는데,, 그 지존의 개념이 어떤건지 알고 싶네요.. 상대방을 쉽게 이겨서? 아니면 모든 클래스를 이길 수 있어서?? 지존이라는 말 나오는거 자체가,, 벨런스 붕괴라는 의미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떤 클레스든 지존이란 없습니다. 단 그 클레스 안에서 지존은 있을수 있겠죠.. 하지만 모든 클레스 통틀어서 지존이라는 클래스가 나와버리면, 그 자체가 벨런스 붕괴입니다. 서로 물리고 물리는 관계가 되어야만 진짜 벨런스가 완전하다 볼 수 있겠죠 빌리브님도 계속 게임을 하셨다면, 벨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타 클레스가 하향된건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제 기억엔 가장 첫번째가 호법성의 흡수의 주문,, 그 이후로 몇가지 더 있었겠지만 치유성의 파멸의 목소리,, 살성 검성의 쌍수 공속 너프,, 등등.. 늘어놓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벨런싱을 맞추고 있겠죠 그리고 효율에 대해서 말하자면, 현재 호법성 하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데바셋이나 백부장셋 기타 유일셋으로 도배를 하는 것은 봤으나,, 과연 그분들의 셋팅이 호법성에 맞는 셋팅인지 알고 싶습니다. 어떤 셋팅이 호법성에 맞는걸까요? 나는 전투형이라 올공! 나는 생존형이라 올마저!! 이런식으로 하는게 과연 효율을 극대화 하는것일까요? 전 좀 아니라 생각이 드는군요 호법성 자체가 하이브리드 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셋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지금 맞춰가는 그 과정에 있을뿐,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호법성이 사냥에 있어서, 상대종족간의 결투에 있어서, 언제나 한가지만의 역활을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서 공격에 치중하거나, 힐링에 치중하거나, 후방에서 지휘를 하거나, 상대종족 한가운대로 돌진하거나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죠 이런 상황에 한가지 셋팅에 올인한다면,,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없을꺼라 생각드는군요 제 생각엔,, 하이브리드면 하이브리드 답게 모든 성능을 균등하게 올리는 1:1:1 셋팅이 가장 무난하고 호법성이라는 클래스를 어디를 가져가도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리공격, 물리치명, 생명 이 3가지의 적절한 셋팅이 호법성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마무리 하자면 호법성 아무리 템 맞춰도 거기서 거기다 라고 하시는데,, 호법성이 쓰는 스킬들을 잘 연구하시고 연습하신다면 호법성의 아이템과 더불어 컨트롤로 인하여 타 클레스에게 멍때리고 죽는 일은 결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호법성이라고 해서 모든 클레스를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정찰자 계열이나 로브계열은 그나마 싸울만 하지요 그리고 동장비가 아닌 자신보다 아랫 장비라면 더더욱,, 할만 하다 생각합니다. 사냥시엔 데바니온, pvp시엔 정예 백부장 이런식으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셋팅을 해 나간다면,, 결코 약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호법성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ps. 저는 처음에 파티사냥을 하기 위해 호법성을 시작하였으며, 한때 상대종족과의 전투에 빠져 신랄라게 싸우다가 지금 현재 어포를 모아 정예 천부장 지팡이를 사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제 아이템 검색하시면 딱 한마디 하실 지도 모릅니다.. "허당장교네" 라고.. 하지만,, 호법성과의 결투나 타 클래스와의 결투,, 결코 발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저보다 월등히 템이 좋은사람을 제외하곤,, 승률은 꽤 높은 편이지요. 자신의 클레스를 오래 하다보면 생기는 것이,, 안쓰는 스킬도 쓰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드레드 기온에서 천벌의 낙인 쓰시는분이 많을까요? 질풍을 쓰시겠죠,, 하지만 천벌의 낙인 한번 써보세요 상대편 모두다 기절상태로 빠지고,, 저희팀 1.4하기 쉽습니다.. 행여나 몹들이 절 본다 한들 6초(실제론 4초정도 느낌)의 무적 보호막때문에 의외로 쉽게 안죽습니다. 히트앤 런이 가장 쉬운 케릭이 호법성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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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의 가장 중요한것은 신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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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sil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