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성 파티에서 정말 바쁜 클래스입니다. 

 뎀딜에 디버프에 체력회복까지 하지만..남들은 몰라주죠 ㅎㅎ

 일반적인 파티는 수호가 하나 잡고 마도가 메즈시키거나,요즘은 렙좀 되고 템 좋으면 검성이 그냥 또 하나 잡아버리죠.

 이런경우 수호가 잡은 타겟은 버리고 검성쪽 몹을 점사로 잡는게 효율적이죠. 

 이때 호법은 검성의 체력관리에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수호 이외의 파티원들(당연히 치유성도 포함해서)의 체력은 호법이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수호조차도 사냥시작전에 소생을 걸어줍니다. 도트힐은 치유성보다 효과가 나으니까요.

사냥을 하다보면 간간히 돌발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순찰몹또는 예기치못한 리젠 같이 3~4마리의 몹이

한꺼번에 뒤엉키는 경우...사실 동렙정예몹 4마리 상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되고 그냥 잽싸게 튀는게 정상일듯 합니다. 

 이 부분은 정말 수호의 빠른 판단이 중요하죠. ㅌㅌㅌ 말입니다. ㅡ.ㅡ;;

수호가 결단이 늦으면 치유는 수호 힐에 들어가고 호법은 치유 힐 하게되면서

귀족 3인방은 죽음을 면치 못합니다. 

 이러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거의 3마리의 몹을 상대해야하는 상황이나 마도의 메즈실패상황을 들수 있겠는데요. 

 첫번째 메즈에 실패한 몹이 나의 뒤로 빠지면 타겟은 80%가 마도 20%정도가 치유를 봅니다. 

 당연히 마도쪽에 힐을 날릴준비를 해야겠죠.
 
 메즈를 한번 걸렸던 몹이 달려간다면  80%이상 치유를 칩니다.

 저는 파티 초반부터 치유성에게 과하다 싶을 정도로 힐을 해줍니다. 단 1미리의 체력바조차도 채워줍니다.

 심지어는 고행쓴 치유성의 체력도 회복해줍니다. 

 치유성에게 믿음을 줘야 하기 때문이죠. 아..호법이 나에게 힐을 하는구나. 그럼 수호를 힐하자. 

 치유가 자힐하고 수호를 호법이 힐하게 되는건 정말 비극중 하나입니다. 효율도 당연히 떨어지죠.

 지금까지 사냥하면서 가장 극적이었던 순간은 한마리 재우고 줘패기 시작한순간 순찰걸려서 

총 네마리의 몹을 잡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했죠. 

 다행히 마도가 현란한 컨트롤로 한마리 나무 만들고 속박하고.. 저 역시 스티그마속박을 그렇게 고맙게 생각한게 

처음 일정도로 한마리 묶고...생명의 주문에 흡수에 온갖스킬 다 퍼부었습니다. 

하지만 어찌어찌 되서 남은 세마리중 한마리는 수호가 잡았지만 두마리는 치유를 치기 시작하더군요. 

이때 신속의 주문쓰고 치유 힐하기 시작했죠.

결국 상황은 .... 치유와 호법이 서로 힐해주면서 한마리씩 몸빵하고 나머지 파티원들이 점사로 해결했습니다. 

사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치유와 호법의 힐능력은 점차 벌어집니다. 이 점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호법이 살아남기위해선 좀더 임기응변에 능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파티를 살리는건 치유지만 치유를 살릴수 있는건 호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