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2-06 14:45
조회: 490
추천: 0
은신 로고 자체를 지속적으로은신한 상대 종족이 근처에 있다면
그게 100m 혹은 50m 혹은 30m 든.. 로고를 지속적으로 띄어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 로고가 뜨는 간격이 10초 간격이든 혹은 5초 간격이든.. 간파의 씨앗을 먹는 타이밍은 은신I 로고를 확인한 순간이겠죠 ? 근처에 궁성이 있구나.. 뒤칙오겠구나.. 일단 씨앗 먹자.. 그러나 헛탕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제대로 눈에 띄어서 공격을 당하기전에 대처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이미 그 궁성도 제가 씨앗을 먹었다는 걸 눈치채고 회피기등을 사용하여 제가 선공을 잡을 기회도 얻기 매우 힘이 든 상황이 됩니다. 뭐 다른 직업들은 모르겠지만... 실상 호법을 하는 저로써는 대처할만한 마땅한 방법도 없습니다. 차단 ? 보호진 ? 상충 ? 미리 생명 물약 ? 어떠한 스킬, 아이템을 사용한다 하여도 어비스에서 논다 하는 궁성들에겐 거의 90프로 원쿨 납니다. ( 절대 과언이 아닙니다.. 저 정백사슬 10강 마저셋으로 버프받고 피통은 9천정도 됩니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간파의 씨앗이 도는 동안 발견을 못하는 경우도 아주 흔합니다. 아니 그건 제가 센스가 모자라서 제대로 사용 못한다고 친다고 하여도.. 키슥박고 지속적인 싸움에서는 씨앗 쿨타임 압박이 느껴질때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아시다시피 아이온은 선공 싸움이라 해도 무방 합니다. 뒤칙을 당했다 ? 이 상황에서는 수호를 제외하고는 어느 직업이든 승률이 현저히 낮아지죠. 이건 누구에게도 공평하고, 시스템적인 문제가 크니 굳이 언급을 안하겠지만.. 그 선공의 기회를 대부분이 정찰자 즉 가죽 계열이 가져가는 것에서는 문제가 크다고 생각 합니다. 비행 고리에서 은신하고 대기타는걸 미리 예측하고 씨앗을 사용할 수는 없잖습니까 ? 거점 혹은 요새에서 은신한 가죽 계열한테 테러당하는데 항상 100프로 긴장하고 있다고 하여도 대처하기도 매우 힘이 듭니다. 다름 아닌 언제 어디서 올지 모르는 은신 이후에 뒤칙 덕분이죠. ( 설사 알고 있다 하여도, 한대 맞는 순간 물약 먹을 틈조차 안나는 경우도 허다하죠 ) 은신을 볼 수 있는 방법이 고작 몇 초.. 그리고 딜은 긴 이상황에서는 어느 정도 거리에서는 어느 정도 간격으로 은신 로고가 지속적으로 뜨는건 어떨까 합니다.
EXP
136,855
(7%)
/ 160,001
|
보라망토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