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옳지 못하네요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함은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고

잘못된 행동이네요.


그냥 사람들에게
제가 정말 잘못한것인지,,,
가림받고 그로 인해 위안을 느끼고 싶었는데,
잘못된 행동인듯 합니다.


제가 잘못한점도 많은듯 합니다.

글의 내용은 스스로 삭제합니다.

가슴아픈일이긴 하지만..........

스스로 꿰메고 묻어두어야 할까 봅니다.


고소 고발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것도 그냥 취하했습니다.

그냥 그분이 물러가셨으면 그만이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고소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사과한마디 받고 싶었을 뿐인데..........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벤 토론장에 도움이 되는
유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로 인해 불편한 감정을 느끼셨던 분들께
반성과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