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벤이 느렸습니다.
옆집 와 머시기의 보스 몬스터가 공개됐거든요.
그 집에서는 그 보스 몬스터가 타하바타 10배쯤의 의미를 갖는다고 하네요 (친구말)
확장팩의 스토리를 완결짓는 그런 보스라네요.


그말 들으면서 오옹 그렇구나 라고 대답해주고 아이온 생각하니 한숨이 나옵니다.
카리스마 있는 몬스터가 없더라구요.
타하바타야 그냥 도마뱀이고
용제 정도는 나와야 오옹~ 해줄텐데 말이에요.
용제는 코빼기도 못봤으니..
아니 나오면 겁나 씨게 만들어서 몇달간 잡지도 못하게 하겠져.


ps : 와우처럼 전설의 한장면은 안되도 좋으니... 업뎃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