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는 치유신 시절에도 치유는 그리 많지 않았다. 적절한 유저비율? 아니면 약간 모자른정도~
파멸 너프 전엔 솔직히 만렙도 별로 없고 너무 초창기라 그렇다 쳐도

그래도 45만렙제 때까지만 생각해도

클래스 구성비가 치유 못구해서 안달은 아니었어도
치유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었다.  
파티구성이 딱 알맞거나 치유가 약간 부족한 정도였지.

만렙풀리려 하던 그땐 오히려 마도가 귀족 (마도도 무식한 격수들이 마도쎄다고 지랄해서 칼질 조내 심하게 당한 뒤로 유저급감) 당시의 마도 너프는 정말 너무 안쓰러울정도... 

격수들은 걍 무조건 지가 짱이어야 한다는 좀 단순한 생각이심한듯

다른 클래스가 쎄면 케릭밸런스 개엉망이고, 딜러가 사기급이면 "딜러니까 당연하지" 라는 생각없는 개소리드립ㅋㅋ 스턴한방 걸리면 손도 못대고 순삭인데 그게 무슨 게임임? 그런 스킬들이 쿨타임이 긴거도 아니고 ㅋ

그래서 엔씨가 어떻게 좀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려고 해도 

단순무식한 유저들이 많으니 변할수가 없음 ㅋㅋ 

그리고 녹파템 치유가 면접보는거갖고, 열폭해서 치유도 장비 맞추게 해야된다는 개드립은 정말 웃기지도 않음

단순한것들 ㅉㅉ

게임이 옛날게임하고 좀 다르면 적응을못하냐? rpg게임은 맨날 이래야만 됨?
그렇게 유저들이 단순한거만 찾으니 발전이 없는거여. 기술력은 나날이 진보하는데 스토리라든지 밸런스 역할의 다양성은 단순함을 못벗어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