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기사엔 뭐 짱 많네요 두근두근 어쩌고 하면서 기사를 써놨던데

현실은

서너시간..삐긋해서 전멸하면 그 보다 더한 시간을 들여서 다 잡았는데

거지팟....

하루에 한번씩 꾸준히 네시간 혹은 그 이상을 투자하면서 나오지도 않는 그지같은 드랍율을 원망하며 

다음 패치나올때까지 주구장창.....다닐거고

갈때마다 나오지도 않는 템이지만 몹을 잡으면서  두근 거리며 희망을 꿈꿔보지만


한달 두달 다니면서 고생은 고생데로 하고 허탈감은 배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