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들이 무시당하는건

용신곤때도 그랬지만

용신곤 먹고싶다고 캐난리는 게시판에서만 치지

먹자하는 호법은 있어도

용신곤 돈주고 사는 호법은? 



왜 수호들이 룻권한은 전곤 2순위고  필요도는 1순위다  이런 이미지가 모든 클래스에 굳어지는지 아십니까?

검성채널에서 조차도 경매중인 용신곤이 예상보다 비싸면

수호님들은 용신곤 저 가격에도 사세요 라고 할 정도로 

수호성들이 스스로 전곤에 대한 이미지와 필요도를 알게모르게 구축해가고 있다는 겁니다.

하물며 치유들도 권한은 치유 필요도는 수호라고 생각하잖슴?





혜피세바님 글에  호법은 3가지로 분류된다고 하죠

골수 / 부케 / 신규(갈아탐~)


타클래스들과 부케, 신규유저들~에게 박힌 호법성의 이미지는

걍 아무거나 대충 입고 대충~ 껴서 다니면 되는 클래스~

효율 그딴건 어차피 상관? 관심조차 없고

무조건 법봉 ~~~



이런 어중이 떠중이 유저들이 호법중에 50%가 넘기때문에

골수 호법이 아무리 떠들어 대봐야

나도 호법해봤다~ 나도 호법 만렙이다 등등의 대다수 여론들에게

호응은 커녕 관심조차 못받고

호징징 호거지 신세 평생가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