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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10:18
조회: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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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길고긴 장군을 내렸습니다 마도가 무서워서요닭둘기 장군을 근 2달을 달고 있었지만..
이제 용계서 무서워서 다니지를 못해 결국 고급 생명의 신약 1000 어포 짜리 무한 사재기 신공으로 일개 급병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ㅡㅡV 그나마 닭둘기 장군을 길게 달고 다닌건 케릭이 수호성 이기 때문에 생존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였지요.. 그런데 요새 용계 1차 관문 2차관문 뚫는 언덕 타기 영상이들이 빠르게 퍼져나가서 인지 전에는 좀 안전 하다 싶은 지역에도 까악 까악 소리가 들리더군요... 문제는.. 다른직업은 어케 반항을 하고 정 위험하면 도망이라도 가는데.. 이건모 까악이마도 만나면 내가 왜죽는지도 모르고 죽어서 몇번을 죽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장군에서 죽으면 어포가 정말 극심히 떨어지는데..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그리 죽으니 홧김에 어포를 확 내렸습니다.. 마법치명타가 생기면서 뭔 난무 뭔 화염 터졌다 하면 전투창 보면 6000 7000 터지는건 기본이고.. 첨엔 진노 였나? 했지만.. 진노라는 단어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신속의 은혜를 사용해 시전 속도가 어쩌고.. 영혼동결을 사용해 1300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화염난무 사용해 6000 데미지를 입었씁니다. 좋다 이겁니다 눈깜짝 할 사이에 퍼붇고 들어와 급한대로 생손 해서 만피 다시 채우고 달려들었지만... 빙설의 갑주 I를 사용하였씁니다.. 그 메세지 뜨고 나서부터는 그냥 GG 내가 왜죽었는지 이유도 모른체.. 날개펴고 있더군요.. 한두번 그리 훅가고 치다가 죽고 하니 상대종족 렉 (아실겁니다) 걸리면 긴장 하고 레이더에 떠서 직업봐서 마도면.. 그냥 바로 ㅌㅌㅌㅌㅌ 했습니다 바로 빙갑부터 키니 이건 모..무조건 ㅌㅌㅌ 죠 근데 ㅌㅌㅌㅌ 도 한계가 있지.. 원거리 마도에게 근거리인 수호가 텨봤자 ..결국 오만가지 매즈와 이속 저하 등등... 하나 묻겠습니다 특히 마족 마도님들. 빙갑 키면 30초 동안 튀면 될거 아냐 하시는데 반대로 싸우다가 빙갑 시전 된거 확인후 근거리가 튀는데 그거 하나 20몇초 동안 원거리서 요리 못하시는 마도님들 계시나요??? 그럴거면 마도 진짜 접으셔야죠 왜 하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 것도 근거리 케릭들이 이해를 하죠.. 싸우다 말고 시전도 안보이는 빙갑 몇대 치고 아차!! 하고 ㅌㅌㅌ 하면 마도님들에게는 그때부터 슛팅 게임되는거 아닌가요? 숑숑숑숑~~ 슝슝슝~~ 빙갑 키면 튀라?? 20초동안 튀라?? ㄴ ㅣㄱ ㅏ ㅎ ㅐ ㅂ ㅏ 그게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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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왜 자꾸 웃통을 까려고 할까;;
꼭 까도 저만큼 까고 부비적 됨...
깔려면 좀더 화끈하게 올려 까던지...
싱숭생숭 하게 해놓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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