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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16:45
조회: 1,386
추천: 0
아이온에서 컨트롤이 어딨냐.99% 무조건 템빨과 직업빨이다.
이외 1%는 진짜 모든게임에서 센스없는분들 일것이다..
궁성사기너프->살신->마도사기너프->살신->치유사기너프->살신->검성사기너프(쌍수)->살신(그보,명서상향)->마도사기너프->살신->수호사기너프?->검성,궁성,마도신 상향(1.9패치 무기합성)-> 이후 살신 GG
1년8개월의 경과를 쭉 써보았으나. 역시 신같은 존재는 살성이었다. 그와중에 툭툭튀어나온돌(치유,마도,수호)을 항상 짓밟았었지. 너프된 상황에서 상대직업을 죽이면 컨트롤 탓하라면서..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웃음만 나올뿐.. 어차피 마도는 또 너프될것이다. 항상 그래왔거든.. 아직 55템 안갖춘상태에서 징징되면서 너프 겨우시키면 55템갖췄을 상황시 마도는 다시 밥이 될뿐.. 렙제풀릴때마다 항상 너프의 1순위는 마도였다.(1개월 최강 마도신)
뭐 아이온은 뻔한스토리이다. 현질 조장이나 하면서 이번 창고이벤 기가막히더라. 퀘스트로 줘야 마땅하거늘 필수인 창고확장권을 구매하라고? 2~3개월마다 이벤트식 현질조장.. 결국엔 3개월에 7만원 이상을 지출하게한다. 그러면서 게임내의 드랍율은 극악 및 키나소비로 인해 아이템베이or매니아에 손을 가게 만들며 1개월 계정정지를 시킨다.
뭐 mmorpg게임을 처음해봤으니 잘못된건지 원래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테트리스만 해봤던 나에게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댓글다실분들은 제 글의 오류점을 정확히 써주세요.. 순전히 제가 오베때부터 생각했던 흐름을 적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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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