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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09:58
조회: 3,073
추천: 0
인던쟁이가 먼지를 모르시는군요....뭐 제가 글을쓴건 다람쥐 쳇바퀴 돌듯 빙빙도는 아온
끝물느낌을 적은것뿐이였는대.. 쉽게 한줄요약하자면 장비마추면 새로운 인던 새로운 장비 결국 또 장비마출려고 노가다질
뭐 딴겜도 거서 거기겠지만 아온은 아온나름대로 pvp가있어서 상당히 많은 유저수를 보여왔는대 요샌 다 빠져나가고 끝물느낌만 드는것을 쓴것입니다.
암튼간에
인던쟁이
인던쟁이라는 말에 오해하시는분들이 참많습니다.ㅋㅋㅋ 먼 정천이나오고 고정작이 나오는지...참...ㅋㅋㅋㅋ
개개인차가있겠지만서도 인던쟁이
한두시간 하는것도아니고 장시간 겜하면서 줄창 인던만도는것입니다. 다른것엔 그어떤 관심도없는 분들.. 요새는 뜸하지만 1.9이전 외창으로 어느요새에 상대종족 한포스요 외치기 올라와도 무시 쌩.. 같은 레굔분들 호법을 부탁해도 쌩~~
내인던이나돈다. 혹은 거점에서 결투질하고있거나 멍때리고있거나.
뭐 이런사람들을 인던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pvp즐기는게 별거있나요? 고정작처럼 줄창 상대종족 죽이는 것만 pvp를 즐기는것일까요?
과거 어비스쌈을 그리워하는분들이 왜 그리워하는줄아십니까?
상대종족 한포스가 요새로 공격오면 외치기창으로 꾸역꾸역 인원모아서 싸우고 그런재미때문에 그리워 하는것입니다. (시공은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시공은 거의 타지않았기에...)
이런 쌈 길어봐야 1시간 안넘어갑니다. 금방금방 정리되거나 먹히거나 합니다.
그때 싸워보신분들은 압니다. 그재미를.......그 희열을..... (뭐 그래서 결국 왔던분들이 또오고 또오고 하지만서도..ㅋㅋ)
아래 글 혹은 리플보면 제가 생각하는 인던쟁이들이 많아보입니다. 만약에 과거 외치기창보고 한번이라도 쌈에 참가해보신분들이라면 저따위 글 저따위 리플은 달지않았을것입니다.
망섭이다 망섭이다 요샌없지만 과거엔 그런글들 있었죠 우리섭은 망섭이다. 어디섭은 망섭이내... 망섭이 괜히 생겼을까요? 아래 리플 혹은 글쓰신분들 이런분들이 한분한분모여서 망섭이 되는거겠지요 아무리 강해도 한손이 열손 못막습니다. 단합되는 쪽이 주도권을잡는것은 당현지사고 주도권이 지속되면 그 격차는 점점 나는것이죠
암튼간에 pvp 쟁 즐기는거 별거아닙니다. 무슨 대단한 쟁을 생각하시는대 그런거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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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