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인은 카이시넬 섭에서 만랩 살성을 육성중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말들 많으시죠? 모..다 자기케릭엔 애착이 있는거니깐요.
원래 항상 눈팅만 하고..그냥 되는대로 즐기고 있는 유저인데요. 어차피 칼자루는 NC가 쥐고 있으니깐요.

그냥 개인적인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첫째, 은신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법이라..다른 케릭 입장에선 은신 사기다 이러죠..왜냐?
가장 크게 부각되는 이유가 뒤치기 후 도망가서 재은신이 가능하다는 점인 것에서 비롯된거 같네요.
하지만 살성 입장에선 이게 또 생각만큼 쉬운건 아닐 수도 잇죠..
요즘 왠만한 분들은 뒤치기 후 도망가기조차도 빡셀뿐더러 도망치더라도 
도트스킬이나 활로 톡톡치면서 은신 못하게 하시는 분들 수두룩 합니다.
은신Ⅱ정도는 그냥 아량을 베풀어 남겨주시고, 그림자 보행..이건 제가 생각해도 좀 사기죠..
3분쿨에 5분...말그대로 무한은신...이건 좀 바꿔야 할 듯 싶네요.

둘째, 질주
요놈 좋죠..다들 아시겠지만 이속 20% 상승..활성 스킬에 키고 있는 동안 엠이 줄어드는 스킬이죠.
근데 엠먹는 양이 꽤 됩니다. 순간적이라면 모를까..항상 질주를 키고서 사냥 & 싸움을 한다는건 많은 무리가 따르죠.
저같은 경우 도망가면서 질주 상태인데 피도 없고 엠도 없는 상태라면 무얼 먹어야 하나 참 고민이 됩니다.
물약 쿨이 15초인가 그렇죠..1~2초 승부가 갈리는 싸움에서 15초면 엄청나게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죠.
서론이 길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수호 & 검성 돌격 스킬처럼 바꿔라! 라고 하시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이게 더 좋아보이는데요?
이렇게 바뀐다면 도망갈 때 더 유용하지 않을까요? 순간적으로 거리가 벌려지니까요.
아예 없애라! 라고 하시는건 정말 너무한 처사고요 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두개 스킬...솔직히 어케 바뀌든 전 상관없습니다. 
하나 바람이 있다면...
최근 마도성님께서 공중전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컨 좋으시더군요.
더불어 순간적으로 날개접고 시공의 뒤틀림 후 날개피고를 보았습니다.
만약..암습도 날개 핀 상대에게 시전이 가능하다면...
살성도 저런 컨트롤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날개접고 암습 후 날개피고..이런식으로요..
제가 발컨이긴 하지만..도망가는 상대에게 단검 투척 후 이제 붙어서 칠라하면 스턴풀려서 다시 도망가더군요.


다른 케릭들은 지상이든 공중이든 속박 스킬 그대로 쓸 수 있잖아요.
살성은 유일하게 붙는 스킬이 암습 하나인데..이건 그나마 조금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이상이고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끄적여 보았는데..살징징이다 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살징징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