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시간 : 평일 오후 8시 ~ 새벽 2시
기간 : 오픈베타때부터 시작

천족 유저. 현재레벨 47 살성

접속, 

'아.. 뭐하지..?'

시공.. 꽝? 어비스로 ㄱㄱ 30분 사냥후 다이.
시공.. ok? 리스시켜놓고 부케로 파티구하고 1시간 소요후 드라웁입장.(평균 총 소요시간 3시간~4시간?)

난 왜이렇게 지붕이 막힌 지역에서 사냥을 하면 졸리지?


천족으로 드라웁간다고 차라리 어비스 가라고 까는 같은 천족유저들이 요새들어 많아졌다.
대세는 어비스템이다. 드라웁가지마라 쓸데없는짓이다.. 

그래 맞는 말이다..
이런 말들 적극 수렴하여 현재 어비스에서 꾸준히 어포 모아서 내케릭 최초로 
4급병 달성. 늘어난건 성취감보단 마족의 뒤치기가 잦아졌다는것.

어비스에서 이름날리고 쉽게 어포 모은다는 사람들은 죄다 플레이시간 10시간 이상에, 
or 고정적 팀이 짜여져 있는 잘 돌아가는 어비스팀이라는거..(나도 이런팀 있으면 어비스간다)
대대대대대대상이, 대대대대상이~ 없습니다.

난 아직 47렙에 노란템 하나 없다. 같은 살성, 궁성, 로브계열 말곤 원킬 절대 안뜬다.
이름좀 있는 유저면 가죽, 로브도 원킬 절대 못뜬다.
아는 달인도 없다. 달인템 하나 못꼈다. 솔직히 요샌 드라웁가기도 '쓸데없는 짓'으로 보이는것 같아 잘 안가려고 한다.

근데 지극히 가난한 서민입장에서 '한방'을 노릴수 있는곳은 드라웁밖에 없다.
오드를 캐라? 채집을 해라? 제작을 해라? 
하루에 5시간가량 겜하는데, 그 지루한 짓에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 않다.
현질? 
현질에 대해 엄청 부정적이다가, 술한번 먹었다 생각하고 한번 3000만원 질렀다.
달인분께 사정사정해서 2840에 공속 파템단도 두개 샀다. 기쁜맘으로 메데와 크세노폰 뽀갰다.
이틀뒤에 공지떴다. 각인풀린거 한자루 800에 처분하고, 35렙 달인파템단도 사서 끼고있다.
공격력 290나온다. 살성이..
각인 시스템 + nc의 알수없는 운영때문에 현질도 무섭다.


직장인으로써 게임을 한다는것 자체가,
퇴근후 게임을 하면서,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던것인데..

오늘도 어비스로 나가 어림도 없이 타종족에게 맥없이 죽으며,
'내가 저 템이라면 더 잘할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에 스트레스만 받고 게임종료후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