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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아이온과 와우를 비교하게 되는가

아이온 홈피에서나 혹은 아이온인벤, 기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우리는 흔히 아이온과 와우의 비교글을 보게 된다

왜 이렇게 비교글이 올라올까?? 이 물음에 우선 북미게임과 와우 그리고 아이온의 관계를 알아보자

우선 와우는 북미게임이다.

북미게임이란 속된말로 미국게임이다.

와우가 나오기전 미국에서는 에버퀘스트, 다옥, 에모시기(요건 이름이 생각이 안남)

3대 온라인 게임이었다. 와우가 나올 당시 미국에서도 와우에 대해 성공하리라고는 보지 않았다.

당시 위 3대 온라인게임의 입지가 상당히 두터웠기 때문이다.

그럼 와우가 어떻게 위 게임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의 자리를 찰수 있을까?

와우의 성공 요소는 바로 PC게임을 바탕을 둔 쉬운 게임이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이란 나라가 온라인게임 매니아가 많을것이라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미국 게임시장은 주로 가정용 게임이나 PC게임이 온라인게임보다 더 강세인 나라이다.

그런 면에서 옛날부터 PC게임을 발매된 워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해온 유저들에겐 와우라는 친숙한 세계관과 캐릭터,

그리고 PC게임보다 더 업그래이된 와우온라인게임은 PC게임을 하는 유저들을 불려드리기엔 충분한 요소로 작용하였다.

또한 당시 에버, 다옥등의 북미게임은 퀘스트와 게임 진행에 있어서 상당한 난이도가 요구했었다

그렇지만 와우는 유저들에게 퀘스트, 게임 진행에 있어서 좀더 쉽게 좀더 재미나게 만들려는 의지가 유저들에게

통했던 것이다. 이런 점에서 와우는 기존 3대 온라인게임 유저들을 불려옴과 동시에 PC게임 유저들 또한 온라인게임

이라는 세계에 빠져들게 만들수 있었다.

이러한 와우의 성공한 점은 국내에서도 어느정도 통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와우가 들어오기전 북미게임 에버, 다옥등이 들어왔으나 성공하질 못했다

와우 또한 우리나라에서 성공하리라고는 보질 않았지만 와우는 성공할수 있었다.

그럼 국내에서 와우는 어떻게 성공할수 있었던 것일까?

우선 와우이전 우리나라 유저들의 플래이는 리니지형 닥사게임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러한 점에서 에버등 북미게임은

우리나라 유저들에게 캐릭터및 세계관, 그리고 퀘스트로 진행되는 게임 진행방식이 친숙하게 다가올수가 없었다.

그럼 와우도 그렇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

우리는 워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정품CD를 사서 하든 어둠에 경로를 통해 다운을 받던 한번쯤 해보게 된다.

여기서 우리나라 유저들 또한 미국의 사례와 같이 PC게임의 친숙한 캐릭터와 워크래프트라는 게임 세계관은 다른

북미게임들과는 다르게 친숙하게 받아들일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블루자드라는 이 기업에서 나온 게임이라 한번쯤 해보게 된다.

그후 PC게임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입소문을 통해 접할수 있었던 것이다.

자 그럼 이 쯤되면 우리는 왜 아이온과 와우를 왜 비교를 하게 되는가에 대해 윤곽이 잡힐것이다.

아이온이라는 게임은 북미게임을 표방한 작품(?)이다.

그럼 우리나라 유저들은 과연 북미게임을 몇가지나 해봤을까?

필자는 1000명중 999명이 와우만 해봤을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이온을 접한 와우 유저는 흔히 이렇게 애기를 하는 것을 볼수 있다

"와우 배꼈네"

이말에 이해는 못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 북미게임은 와우뿐이 못해봤기 때문이다.

필자 또한 와우가 나오기전 에버퀘스트를 잠깐 8~9개월 했었고 와우 또한 8개월 정도 했었다.

와우가 나올당시 필자 또한 북미게임이라는 이해관계가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와우 또한 에버퀘스트 배껴 쉽게 만든 게임이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북미게임이 어떠한 것인지 알고 또한 게임진행 방식이 어떠한 것이 알고부터는 이러한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한 면에서 우리나라 유저들에게 북미게임은 와우만 해봤던 유저들에겐 아이온이란 게임을 와우 배꼈네

라고 표현이 될수도 있다.

그럼 여기서 아이온이란 게임은 와우 배꼇네라는 표현을 쓰기보다 "북미게임을 따라했네"라는 표현이 좀더 정확하다.

자 이제 눈치 빠른 분들은 왜 아이온과 와우라는 게임이 비교될수 밖에 없는가? 라는 질문에 답을 어느정도 눈치챘을

것이다.

아이온은 북미 게임을 표방한 게임이다. 그리고 와우는 북미게임이고 우리나라 유저들 대부분이 북미게임은 와우뿐이

못해봤다. 그렇기에 비교할수 있는 대상이 와우가 될수밖에 없을 것이다.

필자는 여기서 우리나라 유저들이 좀더 많은 북미 온라인 게임을 해봤으면 좀더 많은 게임과 비교할수 있었을 것인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문제는 속히 말하는 와우빠들의 논리로 인해 와우 배꼈네라는 표현으로 무조적인 아이온 까기 글보다

좀더 다채로우면서도 서로의 장단점을 비교분석된 글들이 아이온 토론장에 올라왔음 하는 필자의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