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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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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는 10초안에 결정되어야 한다!안녕하세요. 천민입니다. 눈팅하면서 PvP에 관한 글이 보여서 제가 생각하는 PvP와 컨트롤에 대해 제 생각을 적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일단 PvP는 10초안에 결정이 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칼과 마법이 난무하는데, 10초가 넘어가면 오히려 PvP의 맛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가 언급한 10초는 상대를 눕게 하는 시간이 아니라 판단하는 시간입니다. 일단 뒷치기는 제외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마도와 정령 그리고 궁성의 특성상 뒷치기를 당하면 10초가 아닌 5초 안에 누워버리기 때문에 PvP의 벨런스를 논하기 힘들고, 제 생각에는 필드에서 서로 달려오다 만나는 경우로 파악해야 가장 객관적일 것 같습니다. 필드에서 만날 경우 살성과 검성이 불리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하나하나 꼬투리 잡다보면 끝이 없으니 이 부분은 여기서 정리. 그럼 일단 10초에안 결정나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 제 생각은 게임에는 게임안의 설정과 현실성이 존재합니다. 게임의 법칙 안에 있는 게임 안의 현실성이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칼이 난무하고 마법이 뻥뻥 터지는 게임안에서 PvP 시간이 10초 밖으로 넘어가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10초 안에 끝난다, 말도 안된다! 무슨 컨트롤이냐! 컨트롤 할 시간이 있느냐? 라고 말하시는데..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PvP 얼마나 해보셨어요? 라고 컨트롤, 일단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케릭터는 살성과 마도 그리고 호법과 정령성입니다. 하나하나 10초 안에 존재하는 컨트롤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살성 말로 설명한 이 부분에 컨트롤이 없다고 생각 하십니까? 분명 존재하며, 상당히 신중하며 빠르게 선택해야 합니다. 연막탄을 사용했는데 저항 떴다. 밀리계열 캐릭터가 일체의 무빙없이 무조건 스킬만 집어 넣으면 집니다. 어떻해 점프를 하든 전 컨트롤이 없다고 하는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마도 뒷치기를 당하다 보면 두 부류의 살성으로 나뉩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1번을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3렙 이후가 그 안에서 판단하며 이동합니다. 일단 시공을 써서 더 거릴 벌리거나, 강보와 주문서를 밑고 특히 마도로 뒷치기 당했을 시, 바로 시공쓰고 타켓을 잡으면서 무빙함과 동시에 속박을 걸어 줍니다. .. 제가 살성 마도 둘다 하다보니까... 말이 정말 길어지네요.. 경우의 수가 생각보다 많아서. 여튼 제가 지금 말로 설명한 부분에 컨트롤이 없다고 생각 되십니까? 분명 컨트롤이 존재하고 이 컨트롤이 정말 빛나려면,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자신만의 스킬 트리 및 정말 중요한 판단력 그리고 스티그마의 세팅과 정확한 타이밍의 사용... 모든 것이 컨트롤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여튼 컨트롤이 없다고 말 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결투말고 시공을 열심히 살아보시면 컨트롤이 없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밑에 어떤 분께서 멋진 말을 남겨 두셨더군요. FPS 같은 PvP 비꼬는 말일 수도 있지만. 저는 이 부분이 좋습니다.
혹시... 살성대 마도, 살성 대 살성, 살성 대 정령!!! 그리고 검성 대 살성 전을 할 때.. 유용한 팁에 대해서? 댓글 좀 달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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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