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2-05 23:11
조회: 1,296
추천: 0
아이온에서 1인 1득이 자리잡기 힘든이유물론 합리적입니다. 가장 합리적이고 파티원들이 파티를통해 얻게되는 소득을 공평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점에서도 가장 만족스럽죠. 하지만 현실적으론 실행하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는점이죠. 와우같은경우 막공 골팟이 성행하기전에 그러니까 불타는성전 이전 오리지날때 어느정도 자리잡혔던 "인던 분배 방식"중 하나였습니다만.. 와우에선 이게 가능했던 이유가, 인던의 모든 네임드들은 고정적으로 드랍하는 획득시귀속되는 아이템이 몇개씩 됐었고, 보통 인던내에 이러한 네임드가 적게는 3~4, 많게는 10~15마리씩 존재했었기 때문이였죠.. 와우에서조차 흔히말하는 착귀템이나 월드에픽에한해서는 1인 1득이 적용되지 않거나, 예외적인 룰로 따로 다루는경우가 많았습니다.(가령 1인 1득에 포함 시키더라도 즉착을 확인 받아야한다던가 뭐 이런식..) 하물며 아이온은.. 와우와 같은 형태의 인던이 없습니다. 아이온의 인던은 네임드들이 고정드랍하는 템은 재료템 (-_-;;) 한가지뿐이고, 나머지는 확률놀음이죠.. 와우의 인던룰처럼 네임드에한한 1인 1득은 의미가 없다는 말이죠.. 더구나 이 네임드들도 항상 있는게 아니라 최종보스를 제외한 나머지 네임드들은 젠조차 확률 -_-;; 그러니 인던에서조차 1인1득 룰을 정형화 시키기엔 뭔가 무리가 있다는 말이됩니다.. 필드사냥시에는 더 문제가 커지죠.. 섭초라 그런지 정예몹이라해도 리젠시간이 비교적 빠른편이라 계속적으로 몹을 잡아나가지 않으면 흔히말하는 "리젠이 꼬여 애드되는상황"이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느긋하게 1인 1득 파악해가면서 템 정산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정산룻방식이 있긴합니다만.. 이역시 심리적인 반감..(돈이 들어간다.. 시세를 모르면 템을 못먹을 수있다.. 돈많은 사람이 템을 독식한다.. 등등) 때문에 역시 쉽지않죠 -_- 결국 자신의 운빨을 기대하고 올주룰로 가는게 가장 편하다는 말이되겠죠.. 물론 운이 더럽게 안받쳐줘서 남들 녹파템 장비들 두세개씩 챙겨갈때 나만 제련석따위나 먹고 잡템정산해봐야 겸치복구비도 안되면 ㅅㅂ ㅅㅂ 하면서 파티 쫑내는 일이 생길걸 각오하면서라도 말입니다 -_-;; |
아에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