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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09:09
조회: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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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댓글들 다 낚이신거에요. 글쓴 분이 올해 2월에 올리신 글입니다.아...아.. 계정비 아꿉다...
아이온을 뭣땜에 시작한거지.. 회사사람들 비위맞추려고 게임얘기 하다가 무심코 시작해서 계정을 질렀는데.. 계정을 지른지 한달은 다되가는데 접속하면 소모한 시간이 30시간도 아니되고... 뭐 현실적으로 바쁜일들이 많았던것도 사실이긴 한데.. 와우할적에는.. (그때는 또 작년 연말) 일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아침 7시에 출근해서 밤 11시까지 빠듯하게 움직이고 겨우 퇴근하더라도 정신놓고 3~4시간은 와우하곤 했는데.. 지금은 또 설날 기점으로 오히려 일이 좀 줄어드는 직장이다보니.. 해가지기전에 퇴근하고 시간은 넘치는데.. 어째서 이놈의 게임은 매력적이지가 않은건가... 휘유... 일단 뭐 나를 아이온에 끌어들인 사람들도 불신돌다 지쳐 떨어졌으니..말 다했지 뭐.. -------------------------------절취선------------------------------- 뭐 나름 와우빠 아닌것처럼 글은 쓰셨지만 이건 뭐 원래 와우 하다 아이온 잠깐 했는데 재미없더라 라는 요지의 글을 2월에 남기시구 바로 7월에 원래 아이온하다 와우하는데 와우가 더 재미있더라 이렇게 글 남기시구 게임을 바꾸게 된 계기는 다 회사사람 때문이구^^ 이런 분들때문에 와우빠들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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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