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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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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피와 마나 회복은 전체량 비례로 해야한다.각각 직업들이 마나 많이 든다고 하죠.
호법이니 살성이니 정령이니 마도니 치유니 각각 주장하는 바가 다릅니다. 전 개인적으론 피와 마나는 최대량 대비해서 회복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살성과 마도가 최대마나에서 사냥중 마나0까지 줄어드는 시간이 같다고 가정했을때, 실제 단순 수치상의 마나소모는 마도성이 훨씬 많은것입니다. (최대마나가 마도성이 더 많기 때문이죠.) 마나회복에 대해서도 적어봅니다. 최상급 정신의 물약이 총합산 마나 2천을 채워준다고 가정해봅시다. 살성과 마도성이 똑같이 마나0에서 물약을 먹엇을때, (특정 직업을 논하고자 하는바가 아닙니다. 그냥 아무직업이나 적은겁니다.) 살성 최대 마나가 2천이고 마도성 최대마나가 6천이라면, 살성은 물약1개에 최대마나가 되고, 마도성은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최상급 정신물약을 3개를 먹어야 합니다. 물론 시간도 3배가 걸리죠. (실제 수치가 아니라 단순 비교를 위한 수치입니다.) 이것은 앉아서 마나타임을 하는 시간에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한 틱당 차는 마나의 량은 다 같습니다. 보통 다른게임은 정신이나 지혜 지능 등과 같은 스탯으로 마나회복양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게임은 스탯이 없으니 그점은 넘어가구요) 가령 어떤 직업이던, 30초를 앉아 있으면 현재 자신의 마나가 100% 회복되게 한다던가, 하는식으로 마나 회복량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피의 총 양과 회복량도 같은 방식이 옳겠지만, 이부분은 논란의 여지가있으므로, (생존성의 차이) 약간 신중하게 접근하더라도, 마나의 양은 PVP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수정해도 될거라고 봅니다. (듀얼시 마나가 오링나서 못싸우는 경우는 없죠. - 치유VS치유 처럼 화장실 급한사람이 지는 경우는 제외) 결론 : 마나회복량은 %로 하자.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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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