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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08:47
조회: 485
추천: 0
그냥 푸념쩝 이번 패치를 보구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밸런스야..뭐...한번에 맞출수도 없는거니 천당과 지옥을 오르내리는 것조차도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고.. 불신30분이야 직보10분만에 클리어 하는 거 자체가...인던의 의미 자체가 무색해지는 경우니..좋습니다. 퀘템을..팟원중 한명에게만 준다니요.. 정말 실망한건 거기에 달린 리플들..북미쪽 게임을 하시던 분들과 리니지쪽 게임을 하시던 분들사이에는 사고 방식의 격차가 큰거 같아요. 저번 달인에 관련한 글에서도 느꼈는데.. 북미쪽 게임에선 게임속에 마련된 컨텐츠나 아이템을 가지고 남들 위에 서겠다는 게 큰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명예는 있습니다. 어떤 템이나, 미션을 클리어해서 얻은 호칭 이러한 것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보며 뿌듯해지는, 자신이 그만큼 공들여 키웠다는 증명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게 다죠. 리니지 하시던 분들은 그걸로 남들의 우위에 서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제작 쪽 예를 들어 볼까요. 와우에서는 정말 개나소나 달인이죠. 만랩캐릭 키우신 분들중에 제작하나 안올리신분 없을 겁니다. 그만큼 올리기도 쉽고요. 자신이 필요해서 올리고, 그걸 이용해 템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아이온에서는 어떤가요 우선 천문학적인 키나가 들어가죠.. 아래쪽에 누가 올렸더군요. 거기에 리플글.. 그럼 달인이 쉬운가요. 개나소나 달인되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전 섭에서 몇 명 안되야, 값어치가 있죠..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이번 퀘템도 그래요. 이속신발템은 게임속의 아이템이고, 북미쪽 게임을 하시던 분들은 기본적으로, 퀘템이니 고생은 하더라도 언젠가는 장만할 정돈 되야 한다..라고 생각 하시니...이번 퀘템 패치에 짜증을 낼껍니다. 근데 리플에는 그럼 이속 20%신발이 쉽냐..아무나 먹으면 안되지..라는 식의 리플들이 보이더군요. 꼭 남들이 없는 걸 자신이 가져야 좋은건가요? 아이온도 패치의 방향이 점점 리니지스러워 지는 것같아 걱정입니다. 3개월 끊었는데.ㅠㅠ 사무실서 급하게 쓰려니 머리속에 든 게 뒤죽박죽 나오네요. 정리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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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g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