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문서나, 요리, 물약 등을 조금만 가지고 있으면 만족할수가 없어요.
꼭 인벤에 천개씩 채워다니고, 동굴한탐돌아서 마나쓰면 다시 창고서 꺼내다 천개 채워놓고...
인벤에 뻔히 주문서랑 있는데 돈만생기면 또 주문서 만들고 요리만들고 물약만들고..

무기 달인이 항상 실패하면서도 돈모이면 또 만들러 가는거랑 비슷한가요?
저는 주문서나 만들면 팔기도 싫고 쓰기도 아깝고 하면서 자꾸 만들고 또만들고 그래여ㅜㅜ

그리고 이것저것 모으는것도 넘 만족스러워서 먹으면 팔거나 버리지도 못해요..
저렙마석부터 고렙마석에, 생가죽, 제련석, 온갖 채집물 등등
캐릭 네개 창고 인벤 다 찼어여ㅜ.ㅜ
그래서 정리할때 보면 나름 뿌듯하기도 한데 승질나기두 해요..
한번 다 정리해서 ㅏㄹ아봤는데 그다음에 후회해서 그뒤로 또 꼬박꼬박 모으구 잇어요.

다른사람들은 창고 인벤두 대충 쓰구, 그때그때 필요한거 사서쓰거나 만들고 하는데
왜 저는 미리미리 걱정되고 막 만들어야될거같고 그럴까요?ㅜ.ㅜ

꼬박꼬박 벌어서 또 꼬박꼬박 주문서 만드니깐 맘이아퍼요.... 
1억키나를 모을려구 했는데 지금 7만키나 있네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