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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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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먹고사는게 바쁜것에 대하여...여러분.
저는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청년입니다. 직장도 있고 애인도 있고 차는 없고 -_-; 집도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상적인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한 남자라면 거의 저의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문제는...... 2년가까이 회사를 다니면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 다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는 지금까지 몰랐지만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더겠군요. 진짜 하루하루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해야하나, 20대부터 이러니 더 나미 먹으면 어떻게 될지.... 아이온도 물론 하기는 하지만, 하루에 3시간? 그정도 밖에 안하는 정말 라이트한 유저입니다. 한달에 월급을 받고 생활을 하고 다시 월급을 받을때가 되면 챗바퀴 도는 식의 일상이 되었을 때 얼마나 허무한지 아시는지요. 어떻게들 생활하고 계신지 참 궁금합니다. 저랑 비슷한 형편인 것 같은데도 참 잘살고 잘쓰고 하는 주위사람들을 보면 좀 억울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나는 딱히 잘못한게 없는데 항상 손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그리고 미래는 어떻게 설계하고 계신지요? 게임 사이트에 올린게 말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드라웁니르 파티 기다리면서 문득 생긴 고민을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