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문제입니다.
밥먹으로 같이가면 돈까스집 같은 곳은 어림도 없구요.
가면 마치 데모하듯이 풀만 집어 먹네요. 샐러드 같은거
집이 종가집도 아니면서 어찌나 귀하게 자라신 것인지 매끼니마다 따땃한 밥에 한 여름에도 뜨~거운 국이 없으면 밥을 못먹겠다네요.

한번은 동아리에서 일부러 고쳐보려고 양식집이나 일식집만 1주일갔는데요.
한번도 안먹더군요. 저는 포기했습니다.

대체 이놈 어찌 고쳐야할지 답이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