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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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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에 빠져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달인 찍고나서 한달쯤 됐을까요?
날마다 아이온 접속하면 우선 경매장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나서 싸게 나온 재료 없는지 10분 정도 검색하고 재료 좀 있다 싶으면 하루종일 제작 돌리죠. 제작 돌리는 것이 무슨 고민이냐 싶으시겠지만 그 전날 3천만 홀라당 날려먹고 다시는 안하겠다고 마우스 던져놓고는 그 다음날이면 다시 경매장 앞으로 쪼르륵 달려간다는 거죠. 유일 뜰 때의 그 느낌표의 짜릿함!! 오늘은 뜰거야라는 허황된 믿음... 지금도 이렇게 후회의 글을 쓰고 있지만 내일이 되면 또 제작을 하고 있을 제 자신이 두렵습니다. 어떻게하면 제작에서 완전 손을 뗄 수 있을까요? 이러다가 가진돈 다 날리고 현질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