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찍고나서 한달쯤 됐을까요?

날마다 아이온 접속하면 우선 경매장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나서 싸게 나온 재료 없는지 10분 정도 검색하고 재료 좀 있다 싶으면 하루종일 제작 돌리죠.


제작 돌리는 것이 무슨 고민이냐 싶으시겠지만
그 전날 3천만 홀라당 날려먹고 다시는 안하겠다고 마우스 던져놓고는
그 다음날이면 다시 경매장 앞으로 쪼르륵 달려간다는 거죠.


유일 뜰 때의 그 느낌표의 짜릿함!!
오늘은 뜰거야라는 허황된 믿음...
지금도 이렇게 후회의 글을 쓰고 있지만 내일이 되면 또 제작을 하고 있을 제 자신이 두렵습니다.



어떻게하면 제작에서 완전 손을 뗄 수 있을까요?
이러다가 가진돈 다 날리고 현질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