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이정도 일주는 몰랐습니다.

저는 28살... 제 인생에 봄이왔죠

군대 갔다온 이후에 취업하느라 정신이 없던

4년간 솔로였던 제게 애인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100일 기념으로 옷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뭐 까지거 못해줄거 있겠습니까?

여자친구의 손에 이끌려 옷집을 갔는데

이거 뭐.....

원피스 하나에 30만.

정장 상의 하나에 40만..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

원래 여자 옷이 이럽니까?

장난 아니네요.

그 매장에서 너무 비싸다가 손끌고 나올 수 없어서

원피스 하나 35만원에 사주고.....

보통 대부분의 여자들이 이렇게 옷사는거에 돈쓰면서 입고 다니나요?

궁금합니다.

제 고민은 이래요.

여자 옷이 원래 이렇게 비싼가.

그리고 여자들은 선물로 보통 이런걸 바라는게 맞는가?

제가 너무 순진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