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교 2학년인 여성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는 정말 좋아하는 오빠가 있거든요.

정말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해서 그 오빠를 집에 데려가서 인사까지는 아니고 소개시켰는데

부모님이 한번 쓱 보시더니 헤어지라는 겁니다.

저는 항상 예,예하고만 자랐거든요 지금까지..

물론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보고 무엇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모르지만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번만큼은 예, 하기가 싫은거에요.

그래서 1개월정도 더 만났습니다.

엄마가 한번은 묻더라구요.

"너 아직까지 그 남자 만나냐?"

그래서 "응" 그러니깐 아직까지 안헤어지고 뭐하냐고...

처음으로 부모님하고 그때 소리지르면서 싸웠네요

"대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가 뭐냐고!" 그러면서

그렇게 억지로 계속 만나고 있는데 3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부모님과의 냉전이 지속되면서

자주 싸우게 되었구요.....

몰래 만나면 되는거였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최근에는 단식투쟁까지 하고 있어요.

어떻게 남자친구도 만나고, 부모님과 싸우지 않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남자친구를 부모님 마음에 들게하는 방법이라던지요.